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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롭테크의 이해

[프롭테크] 0514 스마트시티

anony mous 2019. 5. 14. 21:51

스마트시티 

도시개발 위성사진 
- 서울, 송도, 분당

남북의 대치

강남의 사이즈 
- 한남대교 양재톨게이트 : 고속도로 용지 9.2만평 
- 일반 구획정리 사업 : 감보 후 나머지 60% (학교, 일반도로, 기타, 공원 )
- 영동지역 개발계획  : 감보 후 나머지 60^ (학교, 일반도로, 기타, 공원 + 고속도로) 영동 1구역 500만명, 영동 2구역 360만명 
- 지하철, 버스터미널, 강북억제/강남지원 -> 오늘날의 강남 발전
- 1-3기 신도시 개발 연계 추진 

한국의 부동산 개발 방식의 한계
- 용산국제업무지구 실패의 원인 
- 31조원 프로젝트의 30개 투자사 의견 조정 불가능 
- 이해관계 상충, 의사결정 지연
> 결론 : 디벨로퍼의 부재 / 공모사업난항

디벨로퍼의 역할 
-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의 전과정을 주도
- 시장조사, 타당성 분석을 통해 수익성을 검토 
- 시공사 선정, 개발과정의 다양한 리스크 관리, 통제 
- 프로젝트를 관리 감독하며 컨트롤 타워 역할 
- 사모펀드에서 GP의 역할, LP를 모으는 역할 

한국의 개발 환경
- 분양형 사업에 치중 
- 자기자본 비율 낮음 (시행사 부도)
- 대형 공모사업 

공모형 pf 사업 
- 출자자, 프로젝트회사, 지주, 자금관리회사, 자산관리회사(AMC) 

지자체와 같은 곳을 바라보는 마음 
- 도시가 동북아의 중심이 되는 사업계획, 

한국과 미국의 비교
- 허드슨야드(뉴욕시) 최고 80층, 대지면적 11만 제곱미터 : equity 파이낸싱, ground lease(일정 지대납부) 
- 용산국제업무지구 최고 111층, 대지면적 56만 미터제곱 : dept 파이낸싱 


한국의 스마트시티
- 정부 Frame 

스마트시티 추진전략.pdf
2.18MB

 

 

한국 스마트시티 발전과제 
- PPP(민간,공공,PJT)의 본질적인 문제 
- 부동산개발 방식의 한계 / 기대하는 도시의 역할 
- 메가프로젝트, 대규모/민간자금, 차입으존/단기개발
- 나홀로도시(지역균형 개발을 위한 그린필드형 개발), 신성장사업&일자리창출(오피스 및 상업용시설)

기술은 마케팅 요소가 된것은 아닌가? 
- 유지관리에 소홀한 분양형 사업방식 > 기술을 통한 가치창출이 필요 
-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. 

추진전략로드맵 

스마트시티와 프롭테크
스마트시티(공적자금) - 인프라, 시스템, 통합, 마스터플랜, 선언적, 하향식전달, 공급자중심, 관이 주도
프롭테크(민간자금) - 문제해결, 기술/서비스, 개별, 당장, 실질적검증, 상향식전달, 수요자중심, 시장주도 

부동산 + 금융 + IT 

데이터 레이어가 중요